피아제 뚜루비옹 구매 후기입니다.
일단 제품을 받아들고 느낀 첫 느낌은 전체적으로 깔끔하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.
기계적인 퀄리티도 좋고요~
여러곳에서 구매 경험이 있기 때문에 품질 잘 압니다.
가격대비 퀄이 상당히 제법입니다.
다만 개인적으로 아주아주 아쉬운 점이 있다면~
전면부 유리면 안쪽에 팁(아주 작은 기계조각 또는 찌꺼기)이 살짝
끼어있습니다.
'옥에 티' 라고나 할까요........
아무튼 전반적으로는 가격대비 퀄 아주 좋습니다.
아래의 내용은 변경 내용건으로 질문드려서 답변받은
사장님과의 카톡 인터뷰 내용입니다.
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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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레더 스트렙 안쪽 부분 주황색 -> 검은색으로 변경
-버클 부분의 'P' 로고가 있는 부분 커팅 느낌 ->커팅느낌 디테일 없어짐
-쿼츠안 톱니부분 변경
-테두리318L 고강도 ->906 으로 변경
-쉐입부분 마감부 HTCC재질
-헤어라인쪽 도료 38%->86% 상향조정
-9.8 라이렐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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